전공책을 구하기 어려운 영미학과 학생을 위해 영미학과 집행부에서 전공책 바자회를 준비하였습니다.
3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이틀간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학회실에서 진행하였습니다.
품절이 되거나 개인 사정으로 인해 책을 구매하기 어려웠던 학생들은 본 행사를 통해 저렴하게 책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미학과 전공책 바자회 [전공책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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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영미학과
전공책을 구하기 어려운 영미학과 학생을 위해 영미학과 집행부에서 전공책 바자회를 준비하였습니다.
3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이틀간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학회실에서 진행하였습니다.
품절이 되거나 개인 사정으로 인해 책을 구매하기 어려웠던 학생들은 본 행사를 통해 저렴하게 책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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